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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스 벨라 ‘제노포빅’ 논란…워너원 라이관린 성대모사 ‘뭇매’

  • 기사입력 2017-07-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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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걸그룹 엘리스<사진> 멤버 벨라가 대만 출신의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의 성대모사를 했다가 ‘제노포빅’(xenophobic, 외국인 혐오)논란에 휩싸이며 팬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달 갓 데뷔한 엘리스(Elris)는 16일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더라디오(Kiss the Radio)’에 출연해 개인기를 뽐내며 멤버 각자의 매력을 과시했다.

벨라는 이때 최근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활약해 보이그룹 워너원에 합류한 대만 출신 라이관린의 말투를 따라하는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가린(멤버)이가 라이관린을 좋아해서 노래를 많이 따라부르는데 그 목소리가 기억에 남아서 따라해보고 장난친 게 있다”며 “안녕하세요, 국민프로뉴서님. 저는 라이관린입니다”라고 어눌한 한국어 발음을 해 보였다.


벨라의 성대모사에 다른 멤버들은 일동 웃음을 터뜨렸고, “(성대모사 대상이) 한국분이 아니신가보다”고 묻는 이홍기의 질문에 “네, 외국분이시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엘리스_벨라_제노포빅’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외국인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듯한 개인기를 선보인 벨라의 사과와 엘리스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들은 “발음 고치려고 볼펜 물면서 발음교정까지 한 애입니다. 외국인 멤버 희화한 행동 사과해주세요”, “그걸 개인기라고 하냐”, “몰랐다는 말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 “벨라뿐만 아니라 이 문제에 대해 인지를 못한 모든 멤버, 제지하지 않은 MC 모두 문제다. 불쾌하고 수치스럽고 창피하다”며 벨라의 행동에 분노했다.

한편 라이관린은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 당시 “국민 프로듀서님, 미안해요. 한국어 잘하지 않아. 내가 열심히 할 거야 너 때문에. 우리 빨리 만나자”라며 서툴지만 정성이 담긴 편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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