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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센텀 미진이지비아 오는 7일 공개! 본격 분양 시작

30년 건설명가 미진건설(주)은 해운대 우동에 짓는 ‘해운대센텀 미진이지비아’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4층, 전용 74㎡, 84㎡형으로 구성된 중소형 콤팩트 평면설계로 희소가치가 뛰어나며, 부산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로 입증된 센텀입지에 미진건설의 뛰어난 상품력이 뒷받침 돼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건 또한 좋다. 계약금 정액제(1차 / 74㎡ 2,000만원, 84㎡ 3,000만원)로 초기 부담금을 최소화 하였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금융혜택으로 실 수요층의 걱정거리인 중도금 대출이자를 없애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운대센텀 미진이지비아가 들어서는 곳이 전국 집값 상승률 탑 3 지역인 해운대구에서도 최고로 높은 우동이라서 관심이 뜨겁다”며 “빠른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을 대표하는 교통, 주거, 문화, 교육의 중심이면서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한 해운대 센텀생활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합리적인 계약금에 실 수요층의 걱정거리인 중도금 대출 이자를 없애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는 점도 탁월하다”고 전했다.

‘해운대센텀 미진이지비아’는 기본적으로 좋은 입지를 갖고 있다. 도보 1분 거리에 2호선 벡스코역과 동해선 벡스코역(부전역~일광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이다.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 우선신호 등의 시설을 갖춘 해운대 간선급행버스(BRT)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출퇴근이 수월해진다. 또한 광안대교와 수영강변대로, 해운대로 등 단지를 끼고 주변 도로망 역시 탁월하다.

초근접 센텀시티 생활권은 ‘해운대센텀 미진이지비아’의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 옆에는 벡스코가 있어 전시, 이벤트, 다양한 행사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준 높은 미술, 예술을 공유하는 시립미술관이 위치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인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들이 밀집해 있으며, 영화의전당, 부산요트경기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등 다양한 문화레저시설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올림픽공원, APEC나루공원, 해운대해수욕장, 동백공원, 수영강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365일 쾌적한 파크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부산 해운대구는 동래구와 더불어 부산 최고의 명문학군으로 손꼽힌다. 특히 ‘해운대센텀 미진이지비아’가 위치한 우동은 명문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맹모들의 관심이 뜨거운 곳이다. 도보거리에 해강초등학교가 있어 어린자녀의 등하교가 안전하며 해강중·고교, 센텀중·고교, 부산국제외고, 해운대여중·고교 등에도 통학이 가능하다. 떠오르는 신흥명문학군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유명학원가 밀집에 전반적인 면학분위기 또한 뛰어나다.

살아본 사람들이 칭찬하는 미진건설의 제품기술력은 대형건설사 못지않게 뛰어나다.
소비자 선호도와 실 거주 만족도가 높은 74㎡, 84㎡ 중소형으로 구성했으며, 최고 34층 높이로 해운대 바다와 센텀시티를 내려다보는 완벽한 조망을 확보했다(일부세대). 실내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판상형 설계와 풍부한 일조량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전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또한 저층세대의 사생활 노출문제를 없애고 단지의 개방감, 보행자의 동선 확보를 높인 전세대 필로티 설계 및 강한 지진과 강풍에도 안심할 수 있는 내진·내풍설계를 자랑한다. 다양한 생활용품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전세대 팬트리 설계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진건설은 대구(1,278세대), 충주(782세대), 통영(723세대), 거제(225세대), 진해(202세대), 의성(201세대) 등 최근 3년간 완벽한 분양에 성공하면서 작지만 강한 건설사로, 건실하고 탄탄한 전통의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했다. 30년 건설명가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착한브랜드 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집 잘 짓기로 소문난 미진건설의 건설노하우를 ‘해운대센텀 미진이지비아’에서 다시 한 번 재현하고자 한다.

현장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085-3번지이며,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08(우동)에 위치하고 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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