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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중기ㆍ송혜교 어릴 때 보니…“2세 외모 역대급될 듯”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막 결혼을 발표할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사이에 탄생할 2세에 대해 때이른 관심이 비등하고 있다.

앞서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는 5일 결혼 발표를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송송커플은 엄청난 비주얼 커플이다“라며 “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면 역대급 외모일 것 같다”라는 기대를 내비치고 있다.

두 배우의 2세에 관심이 쏠리자 자연스럽게 그들의 어린 시절이 주목되고 있다.

송혜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송중기 [사진=sidusHQ]

송혜교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어렸을 적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어린 송혜교는 어린아이지만 지금과 같은 큰 눈과 오뚝한 코를 자랑하고 있다. 어찌 보면 이 때가 가장 예뻤다.

곧 새신랑이 될 송중기 역시 어린 시절을 통해 모태미남임을 증명했다. 과거 온라인 매거진 ‘i’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꼬마 송중기는 여자아이보다 더 예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한편, 둘의 깜짝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은 혼전임신이 아닐까 추측했지만 송혜교 측은 “혼전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속도위반이 거짓이라고 밝혀진 가운데에도 네티즌들은 여전히 둘의 2세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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