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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트인 바다 조망권과 해양레져 누리는 수익형 리조트 ‘퀸오브마리나’ 분양 개시


생활수준이 나날이 향상됨에 따라 양적인 만족이 아닌 질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휴식과 힐링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는 부동산 투자시장에도 예외가 아닌데 대표적인 예가 조망권이다.

바다나 강, 호수 등의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춘 조망권을 확보한 상품을 선호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프리미엄 조망권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 영흥도에 최초로 선보일 신개념 수익성 부동산 ‘퀸오브마리나리조트’가 분양을 시작했다. 탁 트인 서해바다 영구 조망권과 900평 규모의 요트 선착장을 갖춘 총 400실을 분양한다.

‘퀸오브마리나리조트’는 지리적 입지와 요트선착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900평 규모의 요트선착장은 선상파티에서 강습까지 다양한 해양레저활동이 가능한데, 수도권 근거리에 위치하여 서울에서 영흥도까지 한 시간대 진입이 가능하다. 때문에 레저활동을 위해 강릉, 속초, 부산 등 멀리 이동했던 수요층들을 대거 흡수해 객실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 또 주변환경이 아름다워 특정도서로 지정된 어평도는 시행사업주 소유의 섬으로써 리조트와 연계되어 카약 등의 해양레저상품이 개발될 예정이어서 레저를 위한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힐 것으로 보인다.

부대시설인 야외 수영장과 노천장은 겨울에 온천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이외에 사우나실, 편의점, 키즈방, 멀티게임방, 마사지샾, 노래방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투숙객들의 수요충족이 가능하다.

리조트 관계자는 “부대시설의 다양한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리조트 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까지 시행주가 직접 관리, 운영하기 때문에 일괄적이고 계획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면서 “부대시설과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로 수익보장의 안정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리조트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이 밖에 인근 인천항, 인천국제공항과 영흥대교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으며 인근의 제부도와 대부도, 영흥도와 송도국제도시 등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 혜택 역시 눈 여겨 볼 만 하다.

오션뷰를 확보해 리조트 객실수요가 꾸준할 뿐만 아니라 향후 우수한 조망권, 서해 해양레져활동의 중심지로써 투자가치 상승을 평가 받는 ‘퀸오브마리나리조트’는 현재 분양되고 있으며 상세한 문의 및 예약 방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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