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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한령의 전환점, NCT DREAM과 중국 사회공헌활동 ‘착한 한류’ 추진

  • 기사입력 2017-05-29 09:50 |서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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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착한 한류 민관 협력프로젝트’가 한한령으로 위축된 한중문화교류의 새로운 물꼬를 틀 수도 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곽영진, 이하 재단)과 CJ그룹이 공동으로 주최한 ‘착한 한류 민관 협력프로젝트’가 23~26일 중국 남경에서 진행돼 한한령으로 위축된 한중문화교류에서 하나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고 민간 차원의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CJ그룹, 중국우호평화발전기금회, 중국한국우호협회와 협업하여 ‘착한한류 민-관 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해외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문화콘텐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확대해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남경 친화이제2실험초등학교, 인롱화원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CJ 꿈키움 교실’이 진행되었고 재단은 2개 학교 대상으로 멀티미디어 기자재와 한국 애니메이션, K-Pop 콘텐츠 등을 기증함으로써 한류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중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연습생 시절을 거치며 가수의 꿈을 이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 DREAM의 천러와 런쥔이 ‘꿈키움 교실’에 참여해, 케이팝(K-POP)을 통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중국 텐센트, 강소위성방송국 등 중국 주요언론매체는 행사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5월 23일에서 24일 이틀간 아이들을 대상으로 K-Pop 노래, 댄스문화예술수업이 진행되었고, 25일에는 그림 그리기, 꿈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졌다. 26일 마지막 날, 아이들은 지난 문화예술수업을 통해 배운 노래와 댄스 공연을 멋지게 선보이는 한편, ‘생애 첫 영화관람’이라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김덕중 사무국장은 “착한한류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한류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성공적인 민-관 협력모델”이라며, “이번 중국 내 사회공헌활동을 계기로 최근 한한령으로 위축된 한-중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강소성인민정부 관계자는 “이번 CJ 꿈키움교실은 아이들의 예술적 소양을 쌓고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아이들은 향후 한-중 우호관계의 밝은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다양한 민간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해외 현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및 공동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착한 한류를 확산해나가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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