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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기안한 피츠버그 구단…“강정호 비자발급 돕겠다”

  • 기사입력 2017-05-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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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음주 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은 강정호에 대해 피츠버그 구단이 미국 비자 발급을 돕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피츠버그 구단은 19일 성명서를 통해 한국 법원의 이번 결정이 강정호의 비자 발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며 강정호가 미국 비자를 받도록 돕는 한편 변호인에도 협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언론은 이른 시간 내에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아주 낮다는 전망을 쏟아냈다.

미국 언론은 강정호가 지난 3월 미국 대사관에 취업 비자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한 사례를 근거로 메이저리그 경력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관한 근본적인 의문이 생겼다고 전했다.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강정호는 내년 말 피츠버그와 4년 계약이 종료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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