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배 2017 월드 타이젬 챔피언스리그’는 4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바둑사이트 타이젬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바둑대회다. 예선을 거친 한국ㆍ중국ㆍ대만ㆍ일본 4개국 톱(Top) 프로 바둑기사 32명이 챔피언을 가리며, 본선 주요 대국은 ‘K바둑’과 ‘다음TV’를 통해 생중계된다.
 |
| [사진=유안타증권 제공] |
유안타증권은 대회 본선이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Mr.티레이더를 맞춰라’는 유안타증권의 인공지능 주식투자 시스템 ‘티레이더’를 가명 삼아 ‘Mr.티레이더’라는 ID로 출전하는 최정상급 프로기사의 이름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다.
오는 6월 30일까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추첨해 총 11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응모자 모두에게 소정의 타이젬 게임 머니를 지급한다.
또한, 7월 14일까지 타이젬 온라인 바둑사이트 회원 중 신규로 주식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타이젬 머니 40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eun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