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디스패치는 “지난 21일 서교동 한 카페에서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커피를 손에 든 채 함께 카페에서 나란히 나서는 스윙스와 임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또 스윙스는 주위의 시선이 없는 곳에서는 스킨십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
| [사진출처=스윙스, 임보라 인스타 캡처] |
열애설의 주인공 임보라는 유명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했으며 한 뷰티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배우 한예슬, 오연서 등 연예인 닮은 꼴로도 알려져 있으며 빼어난 미모로 이미 SNS에서는 유명 ‘스타’다.
한편 스윙스 소속사 저스트뮤직 관계자는 “열애설을 확인 중이다. 이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스윙스는 지난달에도 9세 연하인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당시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