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윤진서, 25일 제주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배우 윤진서가 오는 30일 제주도에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서핑을 함께 하다 만나게 된 또래로,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의 결실을 맺게 됐다.


서핑마니아인 윤진서는 역시 서핑을 잘하는 예비신랑과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발전시켜왔다.

예식은 제주도의 윤진서 자택에서 양가 가족 친지들만 참가한 가운데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월 tvN ‘인생술집’에서 “남자친구와 만난지 오래 됐다”면서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wp@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