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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라이프생명 ‘지구의 날’ 사회공헌활동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지구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지난 22일 난지한강공원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 가족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난지도가 스스로의 힘으로 생태계를 복원시키고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감자, 꽃 모종, 꾸지닥나무를 심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미세먼지 제거 공기정화식물 미니화분 80개를 만들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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