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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석 팬미팅에 ‘열혈팬’ 안예은 아쉬움 표시, “전인권 콘서트와 겹쳐”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배우 조정석의 첫 팬미팅 ‘The Room’은 5월 6일(토) 6시, 7일(일) 5시 양 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조정석의 첫 팬미팅 ‘The Room’은 지난 3일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보여주며 대세배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조정석의 열혈팬이기도 한 가수 안예은은 23일 자신의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제가 게스트로 나가는 전인권 콘서트와 조정석 팬미팅이 이틀이나 겹쳤다. 너무 아쉽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공개된 팬미팅 비하인드컷 사진 속 조정석은 포스터 촬영을 준비하며 매력 있는 표정과 포즈로 포스터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팬미팅 예매 당시 공개된 핑크빛 포스터처럼 촬영 현장 또한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풍기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특유의 잔망스러운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머리를 정리하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멋짐을 폭발시키며 다가올 팬미팅에서 얼마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지 심장폭격을 예고하고 있다.

조정석은 “굉장히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2017년을 맞이해 여러분들과 아주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아직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기대와 소감을 전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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