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프로듀스101 시즌2’,센터를 향한 연습생들의 불꽃 튀는 열정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3화에서는 센터를 향한 연습생들의 불꽃 튀는 열정이 돋보였다.

지난 21일 밤 11시에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3화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3%,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순간은 트레이너 가희가 엑소의 ‘콜 미 베이비’의 무대를 준비하게 된 김동한, 장문복, 성현우 등이 뭉친 1조의 센터를 교체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한 순간. 결국센터는 성현우에서 김동한으로 교체됐다.

3화에서는 Mnet ‘엠카운트다운’의 첫무대에 서게 된 연습생들의 모습이그려졌다.특히 센터 자리를 놓고 연습생들의 센스와 끼를 보여주는 자리와 센터로 뽑히게 된 이대휘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베네핏 삼천표를 얻을 수 있는그룹배틀 평가의 과정도 공개됐다. 가장 먼저 팀원을 선택할수 있게 된 이대휘는 화제의 인물들인 박지훈, 김사무엘 등을 모아 ‘어벤져스’팀을 구성해 승리를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음 주 무대에는 방탄소년단 ‘상남자’,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 세븐틴 ‘만세’,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등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과연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얻어 살아남을 연습생들은 누가될 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wp@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