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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회의 경쟁력은 개성…내 색깔을 먼저 알아라

  • 기사입력 2017-04-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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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화제나 시상식 등의 레드카펫은 연예인들에겐 스타일을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화려하거나 시크한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키지만 과하거나 모자람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연예인도 있다. 그런 경우 대체로 옷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 컬러나 디자인이 그에게 어울리지 않은 데있다. 개인마다 어울리는 색이 따로 있다는 얘기다.

김효진 제이컬러이미지 대표는 “현대사회의 경쟁력은 한마디로 개성인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의 출발은 퍼스널컬러를 아는데 있다”고 말한다. 최근 급성장 중인 뷰티산업에서 특히 퍼스널컬러 분야로 10년간 활동해온 김 대표가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성과를 담아 펴낸 ‘퍼스널컬러’(자유문고)는 매일 아침 어떤 넥타이를 매야 할 지, 립스틱은 무슨 색을 발라야 할지 고민인 이들 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단체 이미지 컬러를 만드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는 어울리는 컬러를 통한 성공적인 캐릭터 연출이 그냥 멋내기가 아니라 우리의 감각, 심리를 바탕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퍼스널컬러란 사람의 성격이 다르 듯, 타고난 자신만의 색을 말한다.이는 피부색, 눈동자테두리색, 머리카락색에 의해 결정된다.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는 멜라닌(갈색)과 헤모글로빈(빨강), 케라틴(노랑)으로, 이 중 케라틴 색소를 많이 함유하면 아이보리, 황갈색 등 따뜻한 피부색으로 나타난다.

반면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 핑크 베이지나 희면서 붉은 빛이 도는 찬 피부색으로 표현된다.

이런 피부색과 머리카락색, 눈동자테두리색을 비교하면 자신의 컬러가 사계절 중 어느 계절에 해당하는지 개인의 컬러가 결정된다.

가령 피부색이 노르스름하고 눈동자 테두리와 머리카락색이 갈색이고, 리색과 피부색의 색의 차가 크면 봄 타입이다. 이런 봄 타입은 노랑을 기본으로 귀엽고 명랑하고 밝은 이미지를 내는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하는 게 좋다. 디자인은 A라인 실루엣이 기본. 반면 여름타입은 피부색이 불그스름하고 눈동자와 머리카락이 검고 피부색과 머리색의 색차가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에 해당한다. 이 타입은 파랑과 흰색에 H라인을 기본으로 차분하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내는 게 포인트다.

개인컬러는 헤어스타일도 결정한다. 봄 타입은 곡선의 디자인이 기본으로 프로트뱅, 머스룸 컷, 베이비 펌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여름 여자라면 부드러운 직선디자인이, 가을 타입은 층이 많은 곡선의 볼륨을 주는 스타일이 제격이다. 남자 겨울 타입이라면 파랑과 블랙을 바탕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는게 매력도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메이크업이 달라지는 건 당연하다. 봄 타입이라면 물광 피부표현에 도톰하고 둥근 눈썹, 원포인트 섀도우와 볼터치, 글로스 타입으로 둥글게 표현해주는게 좋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저마다의 베스트컬러에 따른 스타일 연출법. 가령 같은 남색 슈트라도 퍼스널컬러에 따라 어떻게 입었을 때 호감도가 올라가는지 달라진다.

책 부록으로 담은 색채 심리도 읽을 거리다.‘월요일에는 빨강을 입어라’‘스트레스가 심하다면 패츌리 오일을 넣은 목욕을 하라’ 등 색치유 조언은 귀기울일 만하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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