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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개나리빛 원피스 ‘화사한’ 공항패션
[헤럴드경제=이슈섹션]배우 설리가 개나리빛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로 화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설리는 20일 오전 화보 촬영 차 멕시코 칸쿤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한편, 설리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에서 장태영(김수현 분)이 다니는 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설리 분) 역으로 출연하며, 파격적인 수위의 노출신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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