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최근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 녹화에서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 민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휴대폰을 일일이 체크할 정도로 집착이 심한 남자찬구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
이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자발적으로 휴대폰을 보여준다”며 “사랑에 빠지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가 출연하는 ‘인생술집’은 내일(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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