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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치 ‘복붙’ 한 딸…아빠랑 똑 닮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결혼 4년 만에 아이 엄마가 된 가수 정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조정치가 딸을 안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인은 “조정치 신생아”라며 딸 얼굴에 남편 조정치의 얼굴이 합성된 영상을 인스타에 게재했다. 딸을 안고 있는 영상 속 조정치는 “어? 동영상이야?”라며 웃는다.


정인은 지난 2월 2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그는 다음날인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이 이렇게 힘들게 세상에 나오는 건지 몰랐네요. 그냥 뿅 생겨난 건 줄 알았네. 그러고 보니 우리 모두 다 엄청 귀하게 태어난 사람들이야!”라며 “아기 무사히 잘 태어났습니다. 감사해요”라며 출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무엇보다 조정치와 정인 부부의 딸이 아빠인 조정치와 똑 닮아 눈길을 끈다. 마치 첫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속설을 증명해 보이는 듯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전자의 힘은 대단해”, “역시 딸은 아빠 닮네”, “너무 똑같아”, “복붙한 거 같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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