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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 친환경 평창올림픽 위한 수자원관리 프로젝트

  • 기사입력 2017-03-21 13:32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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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로 물 환원 기여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통합적 수자원관리
-정부ㆍ시민사회ㆍ기업 상생 프로젝트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두고 물 환원으로 환경 사회공헌을 약속하는 자리가 열렸다.

코카-콜라사, WWF(세계자연기금),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국립공원관리공단, 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 등은 21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친환경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

친환경 올림픽을 치르는 것에 의의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깨끗한 환경 자원 유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와 기업, 시민이 유기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의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사진=코카-콜라사의 ‘글로벌 물환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 협약식이 21일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강원도 평창 오대산국립공원 내 질뫼늪-삼정호 유역권 일대의 통합적 수자원 관리를 통해 정부-시민사회-기업 간 상생을 약속한 자리이기도 하다.

▶친환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는 코카-콜라사의 ‘글로벌 물환원 프로젝트’ 일환이다. 1928년 암스테르담올림픽 이후 지난 90여년간 지속적으로 올림픽 파트너로 활동한 코카-콜라가 우리나라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한국형 물환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본 프로젝트의 주요 대상지는 오대산국립공원 지역인 소황병산에서 흘러내리는 송천 수계와 질뫼늪에서 약 1.3km 하류에 위치한 곳이다.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는 올해는 일차적으로 삼정호 내 습지 식생, 주변 관목 식재를 통해 목초지 중심의 주변 생태계에 깨끗한 수자원 확보 및 서식지 다양성 증진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및 그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수자원 조성, 그리고 질뫼늪-삼정호 일대의 통합적인 유역권 관리를 통해 해당 지역 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서식지를 보호해나갈 예정이다.

▶물환원 100% 달성을 위한 첫걸음= 코카-콜라사의 ’물환원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의 양과 동일한 양의 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자연에 환원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글로벌 수자원보호 프로그램이다. 2015년 기준, 글로벌 코카-콜라는 예상보다 빠르게 목표치인 100%를 넘는 115%의 환원율을 초과 달성했다.

한국 코카-콜라 이창엽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당 유역권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WWF와 함께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코카-콜라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물환원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전개로 2025년 물환원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의식주에 대한 사회공헌에서 환경을 위한 공헌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 이용과 보전이라는 상충 가치가 아니라 환경의 보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summ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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