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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장 백스테이지로 초청 ‘세종 투어’

  • 기사입력 2017-03-21 09:57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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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역사와 공연장 곳곳 견학
시설견학 넘어 공연장 콘텐츠 직간접 경험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공연이 이루어지는 무대 뒷편, 이른바 ‘백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세종문화회관의 오랜 역사 탐방과 함께 3개 공연장을 견학하는 ‘세종 투어’를 추진한다. 세종 투어는 하드웨어적인 시설 견학을 넘어 직ㆍ간접적으로 공연장의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세종투어에는 학생(초ㆍ중ㆍ고ㆍ대학생)과 학부모, 문화예술 관심자 및 종사자 등 500명 이상이 참가하기도 했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세종문화회관의 오랜 역사 탐방과 함께 3개 공연장을 견학하는 ‘세종 투어’를 추진한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세종 투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공연예술 및 문화예술기관에 대한 이해와 접근을 돕는다. 40년 가까이 세종대로를 지켜온 세종문화회관의 이야기와 8098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대형 파이프오르간, 공연장의 뒷모습, 공연예술계 종사자들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의 로비엔 백남준 작품이 숨어있고, 출연자들이 대기하는 분장실, 오케스트라 핏에도 방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시간 내외 시설 탐방을 위주로 하는 기본 코스와 보다 교육적으로 접근하는 자유학기제 연계 코스로 운영된다. 자유학기제 연계 코스의 경우, 예술인들의 생생한 연습현장을 탐방하는 ‘연습실 견학’ 등을 포함해 직군별 종사자들의 직업 강의도 마련됐다.

투어는 통상 평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공연장 일정에 따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초등학생 이상 참가 가능하며, 1회 당 10명~30명 규모로 약 1시간 내외(기본 코스 기준)의 시간이 소요된다. 올해 투어는 5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신청ㆍ접수는 4월 중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매 가능하고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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