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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림 KLPGA 올해 첫대회 우승

  • 기사입력 2017-03-19 19:28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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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쉼표 우정 배선우 제쳐

김민선 라이벌 고진영 제압

이소영 숙적 이정은에 설욕

中-유러피언투어 공동주최

英스무살 조지아홀 3위눈길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김해림(28)이 올해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대회에서 연장 끝에 우승을 거머쥐며 기분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최종라운드 17번홀까지 한 타 앞서다 18번홀에서 동타를 허용하며 연장으로 끌려간 배선우(23)는 플레이오프 두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버디를 낚은 김해림에게 우승컵을 내주고 말았다.

둘은 비시즌때 SBS골프채널 ‘겨울 쉼표’에 함께 출연해 우정을 과시하던 사이로, 이날은 한 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19일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3ㆍ6362야드)에서 열린 한국-중국-유러피언 투어 공동 주최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배선우와 김해림은 2라운드 후반부터 최종라운드 막판까지 엎치락 뒤치락 한 끝에 최종합계 14언더파를 나란히 기록,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첫홀(파5)에서 배선우는 세컨드샷을 그린 주변까지 보냈지만 어프로치가 길어지면서 버디퍼트에 실패했고, 김해림은 1벌타를 안았지만 4온 1퍼트로 파로 세이브하면서 승부를 연장 2차전으로 이어갔다.

연장 2차전에서 김해림은 세컨드샷을 에이프런까지 보낸뒤 2퍼트로 버디를 낚은데 비해, 배선우는 세번째 어프로치샷이 살짝 길어지면서 버디퍼트에 실패하고 말았다.
▶김해림 선수 [KLPGA 제공]

스무살의 유러피언 투어 프로 조지아홀(잉글랜드)은 장타는 아니지만 20년4개월 밖에 되지 않은 나이임에도 컨트롤샷 등 지능적인 플레이로 한국 강자들을 위협하며 김민선(22), 이소영(20)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김민선은 라이벌 고진영을 1타차로, 지난해 신인상을 아깝게 놓친 이소영은 라이벌 이정은을 2타차로 제쳤다.

고진영은 10언더 5위, 박소연은 8언더 8위에 올랐다.

이정은(21)은 9언더파로 6위, 엄마골퍼 홍진주(34)와 이승현(26), 정연주(25), 조정민(23)이 공동9위로 톱10에 자리했다.

유러피언 투어 중고참인 카일리헨리(31)는 마지막날 한 타를 잃고 13위에 만족해야 했다.

임은빈(20), 이지현(21), 오지현(21). 김보경(31), 안송이(27)가 공동 14위로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성과를 냈다.

공동주최자인 중국투어에서 가장 잘한 선수는 세계랭킹 378위로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리 지아윤으로, 합계 1언더파 공동 27위에 올랐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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