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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주식부자’ 전 여친 근황…포르쉐911GTS 타고 “새출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구속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전 연인인 모델 반서진이 근황을 전했다.

반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동차를 공개했다. 그는 포르쉐911GTS라는 차명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포르쉐911은 포르쉐의 대표 스포츠카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GTS는 포르쉐가 새롭게 선보이는 고성능 라인업으로 총 5종이며 지난 1월 공개됐다.

이달 독일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억원 후반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씨는 2일 “새출발. 이젠 변할래~~화이팅 2017”이라는 말과 함께 포르쉐에 탑승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차 뒷좌석에는 프랑스 고가 브랜드 ‘에르메스’ 쇼핑백도 눈에 띈다.

앞서 반씨는 지난해 9월 비공개 상태였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전체공개로 돌리면서 전 연인 이씨와 함께 했던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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