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공개된 어바웃미 광고 속에서 정용화와 지헤라는 특유의 훈훈한 매력과 싱그러운 표정으로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광고 촬영현장에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나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어색함 없이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어바웃미 관계자는 “정용화와 지헤라가 가진 젊고 생기 넘치며 열정적인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어바웃미 컨셉과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어바웃미의 새로운 모델 정용화, 지헤라와 함께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씨엔블루의 메인보컬이자 배우로 활동하며 한류 스타로 등극한 정용화는 최근 중국 영화 ‘결전식신’에 주연을 맡아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떠오르는 신예 지헤라 역시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무결점 연기력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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