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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현, ‘나는 난쟁이’…가족이 거인 핏줄
[헤럴드 경제=윤혜정 인턴기자]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 된 AOA 맴버 설현의 가족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이 사진은 설현의 친언니가 직접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이다. 사진 속 설현 가족은 ‘입간판의 전설’로 불리는 모 통신사 광고 속 포즈를 취하고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juuuuhn]

사진 속 설현은 가족 중 키가 가장 작다. 설현의 프로필상 키가 167cm인 것을 고려할 때 가족 구성원 모두가 170cm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 모두가 우월한 비율과 신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남다른 가족 클라스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제공=OSEN]

설현의 언니는 현재 잡지사 에디터로 일하고 있으며 설현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할 정도로 놀라운 외모를 지녀 네티즌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설현이 속한 그룹 AOA는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앤젤스노크(ANGEL‘S KNOCK)’을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 곡 ’익스큐즈 미(Excuse Me)‘와 ’빙빙(Bing Bing)‘으로 활동하고 있다.


/yoo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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