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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 카다시안, 이 정도면 ‘관종급’ SNS 중독
[헤럴드경제]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킴 카다시안이 올린 SNS 사진이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파티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총 16장을 올렸다.

특히, 킴 카다시안의 독보적인 가슴 크기가 드러난 사진은 눈길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은 블랙 레이스 의상에도 가려지지 않는 터질듯한 가슴을 아래에서 ‘로 앵글’(low angle)로 찍었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또한 배우자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찍은 사진도 시선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서로를 끌어안은 채 야릇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파티에 참석한 여러 인물들의 다리, 쇄골 등 신체 부위만 담겨 있는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로부터 불쾌함을 자아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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