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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2015 설 선물세트 판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이하여 스마트한 소비자들을 위해 좋은 품질을 기본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을 마련하였다. 설 명절을 맞아 호텔 주방장이 엄선한 ‘최상급 육류 세트 A, B, C(15만 5천원~35만원)’와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 식사권 (1인 식사권 4만 5천원)’을 준비하였다. 또한 엄선된 와인, 한과, 수산물 세트도 설 선물로 제격이다.

최상급 미국산 갈비를 가장 알맞은 크기에 맞춰 세심하게 준비한 ‘고품격 LA 갈비세트’,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호주산으로 엄선한 ‘호주산 곡물 찜갈비 세트’와 육즙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난 ‘명품 한우와 찜갈비 세트’를 각각 15만 5천원, 23만원, 35만원에 판매한다.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아르헨티나산 하프와인세트’, ‘아르헨티나 엑스타라 버겐져 레드&화이트 세트’, ‘샤또 보세주르 오스땡 오 메독 세트’, ‘나파 루이마티니 세트’를 각각 7만 7천원, 9만 9천원, 11만원, 13만 2천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한국 전통의 맛과 정성을 함께 담은 한과(12만원)와 명품 죽방멸치 세트(28만원),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 식사권 (4만 5천원)을 준비했다.

문의 및 예약: 02-3282-6121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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