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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푸드를 호텔에서 만나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슈퍼푸드 프로모션’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새해를 맞아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몸에 좋은 영양으로 가득찬 ‘슈퍼푸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슈퍼푸드 뷔페가 진행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슈퍼푸드를 활용한 건강식 뷔페를 선보인다. 


퀴노아, 시금치, 렌틸콩, 흑미, 토마토, 브로컬리, 연어, 치아씨드, 블루베리, 요거트 등 대표적인 슈퍼푸드들을 각종 메뉴에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치아씨드, 퀴노아, 렌틸콩, 오트밀 등 직장인들이 쉽게 활용하기 어려운 식재료들을 제철 채소 및 과일과 함께 다양하게 선보인다. 

호텔 관계자는 “든든하게 먹어도 높지 않은 칼로리와 몸에 활력을 주는 재료들이 특징이다. 활기찬 직장생활을 위해 제안하는 프로모션”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런치3만2000원, 디너 4만9000원부터(세금, 봉사료 포함). 문의 및 예약 02-2638-3081~3.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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