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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 아웃백 15일 할인 이벤트 진행 중, ‘새우버거 1+1’, ‘샐러드 1만원’, ‘M포인트 50% 결제가능’
[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양띠는 오늘 (15일) 아웃백을 방문하면 샐러드가 1만원에 제공된다.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아웃백은 양띠들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12일은 골드 코스트 코코넛 쉬림프를 무료로, 13일은 기브미 파이브를 50% 할인된 가격에 증정했고, 14일은 스파이시 치킨 & 쉬림프 스파게티를 1만원에 증정했다.

이어 아웃백은 양띠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늘 (15일)은 그릴드 시푸드 로메인 셀러드를 1만원에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하거나 캡쳐한 후, 전국의 모든 아웃백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샐러드를 포함한 3만원 이상 주문을 한 경우만 사용가능하다. 타 쿠폰이나 타 행사와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웃백은 1월 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주문 금액의 50%를 현대 카드 M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적용 중이다.

목요일인 오늘 (15일) 현대 카드를 소지하고 아웃백에 방문하면 카드 포인트를 통해 주문금액을 결제할 수 있다.

한편 롯데리아는 14일에 이어 오늘(15일)에도 리아 데이 이벤트가 계속돼 ‘새우버거 1+1’ 행사가 진행된다.

매장을 방문해 새우버거 단품을 구입 시 하나가 더 증정되며, 제휴 카드와 롯데 맴버스 카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진 = 아웃백 홈페이지


ks00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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