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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캐피탈 스마트m’ 앱 출시…대출신청·조회를 앱으로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아주캐피탈은 ‘아주캐피탈 스마트m’ 모바일 앱을 선보이고 SNS채널인 블로그와 페이스 북을 대폭 개편해 고객과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아주캐피탈 스마트m’은 스마트 폰을 통해 대출상담부터 멤버십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기존 고객들은 ‘아주캐피탈 스마트m’에 접속해 거래내역 관리 및 입금결제 관리를 할 수 있고 신규 고객은 금융상품안내, 상품별 대출계산기, 대출 상담 신청 등을 손 안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멥버십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아주좋은 멤버스’는 상해로 사망했을 때 최대 5천 만원까지 대출 상환금을 면제해 주고, 자동차 경정비, 렌터카 할인 등 11가지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갖춘 멤버십 서비스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nointe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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