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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대가 가운데 있는 1인승 포르쉐 등장
[헤럴드생생뉴스] 운전대가 중간에 위치한 ‘1인승 스포츠카’의 모습이다.

보통의 자동차의 앞쪽 좌석은 운전석,조수석으로 좌석이 2개가 있다. 하지만 미국 오하이오에 위치한 한 자동차 개조 전문 업체에서는 포르쉐 977를 고객의 요청으로 앞좌석이 설치한 두 개의 좌석을 제거하고 운전대를 중앙에 설치를 하였다.

조수석을 없앤 ‘1인승 스포츠카’는 측면 충돌시 안전하고, 무게 배분이 좋아지는 등의 장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또 운전석이 차량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도로에서 F-1 경주용 자동차를 모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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