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이주여성 모국방문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가족(총 35가족, 124명)이 지난 8일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생명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여성재단과 손잡고 이주여성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92가족, 691명이 모국방문의 혜택을 받았다. [사진제공=삼성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