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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시탈’ 주원, 마침내 밝혀진 각시탈의 정체 ‘그의 운명은?’
마침내 각시탈의 정체가 밝혀졌다.

주원은 지난 8월 16일 오후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의 덫에 걸려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 슌지는 이강토(주원 분)가 각시탈임을 증명하기 위해 그를 잡기 위한 덫을 놓았다.


이를 알 리 없는 이강토는 후송되는 송기자를 구하는 과정에서 긴페이 가토(브루스 칸 분)와 대결하게 되고, 그의 칼날에 팔과 다리를 사정없이 베이고 말았다.

슌지는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각시탈의 정체를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그가 의심했던대로 이강토가 각시탈임을 알아냈다.

형제처럼 가까웠으나 운명의 대척점에 마주선 두 사람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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