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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정글러브’, 상상 이상 스케일 깜짝
[헤럴드생생뉴스]여자들이 화려한 등장을 했다.

16일 첫 방송된 MBC ‘정글러브‘에서는 출연진들이 시간차를 두고 무인도 아구이잔 섬에서 첫 만남을 가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무인도에 도착한 남자들은 함께 지내는 동안 머무를 손수 숙소를 지었고,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하루 늦게 정글에 도착했다.

집을 짓느라 많은 체력을 소비한 남자들은 지친 듯 아침까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여자들이 도착했다”는 제작진의 말에 화들짝 놀라더니 긴장을 하기 시작했고 멀리서 여자들이 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날 여자들은 헬기를 타고 화려하게 등장했고, 이와 같은 엄청난 스케일은 앞으로 이어질 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한편 ‘정글러브’는 자연 상태에 있는 남녀가 직접 생계를 해결하고 서로를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을 그려가는 신개념 러브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들은 서로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알 지 못한 채 함께 생활하게 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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