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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경기 회복세 불구 개인·가계는 어렵다”

  • 버냉키 의장 지적
  • 기사입력 2012-08-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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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미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 가계, 기업은 여전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버냉키 의장은 6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리는 경제통계 관련 회의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소비 지출, 가처분 소득, 가계 총자산, 채무 상환율 등 일부 지표들이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점을 뒷받침하지만 많은 개인과 가계는 여전히 어려운 경제상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나 연구기관이 발표하는 경제지표가 개인, 가계 등의 삶의 질을 보여주기에는 불충분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경제적 행복과 관련된 척도 개발에서 흥미로운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교육 수준, 여가 활동, 소비 시간 등을 기준으로 삶의 질을 따지는 부탄의 국내총행복지수(Gross National Happiness index)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행복지수(Better Life Initiative)를 예로 들었다.

이어 각종 연구기관이 소득 분배, 사회적 상향 이동, 직업 안전, 금융 충격에 대비해 가계를 보호하는 완충 장치를 더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전문가, 경제 분석가들에게 “경제적 웰빙을 측정하고 가계 및 기업의 경제적 경험을 나타내는 미시경제적 데이터에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현경 기자>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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