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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원-최정민 자매, 20년 거주 전원주택 공개 ‘방송 최초’
배우 최정원과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자매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최정민은 오는 7월 21일 오후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위트룸 4’에서 자신이 20년 간 살고 있는 도심 한복판의 전원주택을 소개한다.

최정민은 서초동 일대에 자리한 정원이 딸린 2층 집에서 살고 있다. 이 집은 그의 아버지가 직접 터를 잡고 지은 집이며, 현재 언니 최정원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앞선 촬영에서 언니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침실과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자매인 만큼 이들의 드레스룸에는 방대한 양의 옷으로 가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배우들의 필수품인 롱 패딩 점퍼와 명품백 등을 공개했다.

또한 최정민은 언니와 일본여행 중에 찍은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강조돼 쌍둥이처럼 꼭 닮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정민은 언니와 목소리까지 똑같은 붕어빵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최정민은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 표’ 모공 없는 명품 피부 관리 비법도 밝힐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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