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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뇌우, 50여 명 사상자 발생

  • 기사입력 2012-07-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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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독일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뇌우(雷雨)로 인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일 새벽(현지시간)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에서 운전을 하던 24세 여성이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자동차를 덮치면서 목숨을 잃었다.

아우크스부르크시 경찰에 따르면 이날 뇌우에 따른 사고로 바이에른주에서만 5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하이덴하임시에서는 록페스티벌 텐트가 폭우로 무너져 10명이 다치는 등 모두 2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바이에른주와 바덴-뷔템베르크주를 오가는 열차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한편, 수도 베를린에서는 뇌우로 인한 화재가 속출했다. 베를린 소방당국에 따르면 간밤에 262차례나 소방대원의 긴급출동이 있었으며 주로 이날 오전 3-4시에 집중됐다.

앞서 지난달 29일 독일 중부 헤센주 코르바흐시의 한 골프장에서는 골프를 치던 3명의 여성이 벼락을 맞아 현장에서 즉사했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벌어진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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