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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G銀 한국 대표 현종훈씨
ING은행의 한국 대표에 현종훈<사진> 씨가 선임됐다. 한국인 대표로는 처음이다. 현 대표는 다음달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그는 1999년 ING베어링 홍콩지점에서 한국 담당 대표로 처음 ING은행에 합류했으며, 2001년부터 한국에서 금융시장 부문 대표직을 맡아왔다.

현 대표는 “ING은행의 한국대표로서 규제 당국과의 탄탄한 관계뿐 아니라 핵심 고객들과 구축한 깊고 안정된 관계를 바탕으로 은행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동석 기자/ds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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