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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브랜] ING생명,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대표적 서구형 암인 대장암을 비롯한 중증 질병의 발병률이 증가 추세다.

특히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중대질병(CI) 발생 후 생존율과 완치율이 높아져 추가적인 보험 혜택에 대한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CI 보장은 물론이고 CI 완치 후 발생할지 모르는 2차 질병에 대한 추가 보장이 가능한 보험 상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 암 치료를 받은 생존자들의 2차 암 발병 가능성이 2~4배 이상 높다고 한다.

ING생명의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계속 진화하고 있는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 가입자는 기본적으로 종신 보험의 보장기능은 물론 중대한 암을 포함한 중대한 질병, 중대한 수술, 중대한 화상 발생 시 사망보험금의 최고 80%까지 미리 받을 수 있고, 이에 따른 보험료 납입면제를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CI 발생에 따른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얻게 된다.

특히 고액의 치료 비용이 드는 CI에 대한 평생보장은 기본이고, (무)한번더 CI보장특약(갱신형) 가입 시 CI를 한번 보장받은 이후 발생하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암 등의 두번째 다른 분류의 CI를 보장받을 수 있다. 한번만 CI가 발생하고 사망하게 될 때에도 이 특약의 해당 보험금이 사망보험금에 더해져 지급된다.

아울러 암진단특약, 실손의료비특약, 수술특약, 연금전환특약 등 19개의 특약을 통해 하나의 보험으로 다양한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ING생명에서 선보이고 있는 보장성 상품 중에서 가장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200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30만건이 계약돼 있다.

보험료 납입 기간 중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됐거나, CI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가입은 만 15세에서 최고 60세까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ING생명 FC(재정컨설턴트) 및 콜센터(1588-500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ds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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