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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기구 청혼 충격 결말…로맨틱한 순간 만끽하려다 대형사고

  • 기사입력 2012-06-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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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열기구에 올라 가장 아름다운 생애 한 순간을 맞이하려 했던 예비부부의 결말은 안타까웠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의 마틴 뉴섬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예비 신부 세리 게임즈와 열기구에 타고 로맨틱한 청혼을 하려다 예기치 못한 사고의 순간을 맞았다.

가장 아릅답고 환상적인 순간을 위한 이벤트였지만 열기구가 전선에 걸린 나머지 조종사가 감전된 사고 발생하고 만 것이다.

물론 예비부부에게 아름다운 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고 전 열기구가 땅에 한 번 착륙했을 당시 예비신부는 프러포즈를 승낙, 그러나 문제는 그 뒤에 벌어졌다.

조종사가 열기구를 다른 곳에 착륙시키기 위해 이륙하는 과정에서 전선에 걸렸고 감전된 조종사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서 예비 신부를 건드린 나머지 예비 신부 역시 감전되며 팔에 화상을 입었다.

조종사가 의식을 잃자 뉴섬은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조종사를 살려냈고, 현재 조종사와 뉴섬의 예비 신부는 둘 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조종사가 어둠 속에서 전선을 보지 못하고 조종하다 그만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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