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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로스-칸 주지육림 파티 적발 보고받은 사르코지 ‘요절복통’ 왜?

  • 기사입력 2012-06-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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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여성편력으로 악명높은 도미니크 스트로스-칸(DSK)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프랑스 의원 시절 파리의 한 공원 숲에서 DSK가 매춘부들과 주지육림의 파티를 벌이다 적발된 적이 있으며 당시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이 사실을 보고받은 뒤 ‘요절복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현지시간)일 프랑스의 언론인인 라파엘 바크와 아리안 숴맹이 함께 저술한 DSK의 전기 ‘레 스트로스-칸’에 따르면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경호팀장인 알랭 가르데르는 DSK가 2006년 문란하기로 이름난 파리 불로뉴 숲의 차 안에서 몇명의 매춘부들과 흥청망청하던 모습이 경찰에 적발됐었다고 보고하자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요절복통’했었다고 말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그러나 당시 DSK가 IMF 수장에 임명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보좌관들에게 “그가 분명 IMF직을 맡게될 것이기 때문에 이 일은 비밀에 붙이자. 알겠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후에 DSK가 IMF 총재 직을 맡았을때 “이런 일로 구설에 오르지 않도록 하라”면서 “당신의 행동은 돋보기 아래에 있게될 것이다. 인턴들과 홀로 엘리베이터에도 타지 말라. 프랑스는 결코 스캔들을 용납치 않을 것이다”고 경고했다고 이 전기는 전했다.

스트로스-칸 전 총재는 그러나 지난해 5월 뉴욕의 한 호텔에서 객실청소원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체포된 이후 각종 성추문에 휘말렸다. DSK는 이 일로 뉴욕의 악명높은 ‘라이커스 아일랜드 수용소’에 구금됐다가 프랑스로 귀국해서도 한 젊은 작가에 대한 성적 학대 혐의로 비난받았고 이후 프랑스 북부의 릴에서 세계 각국의 여성들을 불러 모아 섹스 파티를 벌이려 공모한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한 매춘부는 경찰에서 스트로스-칸이 그룹섹스 중 윤간을 하기도 했다고 증언했고 다른 한 여성은 스트로스-칸과 그의 친구들이 참석한 파티들이 “동물시장과 흡사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이에 앞서 10년전인 2002년 스토로스-칸 전 총재는 당시 의원이던 시절에 현재 프랑스 영부인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에게도 치근대다 망신을 당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TV 방송국 진행자였던 안네 싱클레어와 결혼했던 DSK는 당시 정치부 기자인 트리에르바일레에게 “누가 파리에서 가장 예쁜 기자냐?”며 접근했다가 무안을 당했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11일 전했다. 트리에르바일레는 당시 DSK의 질문에 “(당신 아내인)안네 싱클레어라고 생각한다”고 재치있게 맞받아쳤었다고 두 기자는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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