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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그리스서 규모 5.8 지진…해변 대피령

  • 기사입력 2012-06-1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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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터키 남서부와 그리스 로도스섬일대를 뒤흔드는 규모 5.8의 지진이 10일 발생했다.

아테네 지구역학연구소는 이날 오후 3시44분(현지시간)께 그리스 로도스섬과 터키 서부 해안 사이에 있는 에게해 해역 해저 37km 지점을 진원으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터키의 칸딜리 관측소는 규모 6.1로 잠정 관측된 강진이 내습한 데 이어 규모 6.0, 4.9의 여진이 뒤따랐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의 진동은 터키의 에게해 연안 휴양지 울루데니즈, 항구도시 이즈미르, 지중해 연안의 안탈랴 등에서 감지, 터키 뉴스채널 NTV는 관광명소 무글라주(州)의 메크미 쿠르트 부지사를 인용해 현지에서 빌딩 여러 동이 파손했다고 보도했다.

NTV는 6~7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사망자는 없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지진에 사람들은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일부 해변에선 대피령이 내려졌다.

로도스섬 경찰은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질 단층선이 교차하는 곳에 있는 터키에선 지진이 빈번하며 작년 10월 동부 반주에서 규모 7.2의 강진과 여진이 잇따르면서 6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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