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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용돌이 치는 UFO 포착, 실체는?

  • 기사입력 2012-06-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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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혜미기자] 중동 지역 상공에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추정되는 소용돌이 형태의 빛이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 “지난 7일 밤 이스라엘과 터키, 요르단, 레바논, 키프로스 등 5개국의 상공에 기이한 소용돌이가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후 8시 45분쯤 이들 5개국 상공에 회전하는 소용돌이 형태의 빛이 포착됐다. 이를 목격한 현지인들의 제보 전화가 쏟아졌고, 당국 경찰은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혼선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빛 소용돌이를 목격한 한 주민은 “우리는 먼 하늘을 날아가는 커다란 빛의 흔적을 목격했다. 잠시 뒤 빛은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람들은 이 소용돌이 빛이 미사일 실패로 발생한 것인지, 대기 중으로 추락하는 위성인지, 혹은 실제로 UFO가 발견된 것인지 여러 가능성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천문협회 이갈 파트-엘 박사는 “그 빛은 미사일로 추정된다”면서 “(미사일을) 제어 할 수 없어 연료 등의 잔여물을 분출하는 장면을 사람들이 봤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박사는 “그 빛은 200~300km 고도에 도달했기 때문에 많은 지역에서 목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아스트라한 지역에서 카자흐스탄의 목표 지점을 향해 ‘토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 성공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소용돌이 빛이 미사일 발사 실패에 따른 연료 잔여물이라는 주장도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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