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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뭉침? ‘바록스’로 바로바로 푸세요

어깨 목 결림 풀어주는 근육이완제 ‘바록스’ 냄새와 자극성, 끈적거리는 불쾌감도 없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덕량(43.자영업) 씨는 직업상 컴퓨터에 매달리는 시간이 하루에 4~5시간이 넘는다. 매일 네다섯 시간 씩 컴퓨터와 씨름하다 보면 어깨와 팔목, 손가락 마디 등에 통증을 동반한 근육뭉침으로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효율성도 떨어져 고민에 빠졌다.

이 씨는 매월 열리는 친목단체 모임에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고, 그 중 골프를 치는 한 동료가  ‘바록스’를 권했다. 이 씨는 속는 셈 치고 ‘바록스’를 구입, 약 2개월 간 꾸준히 수시로 어깨와 팔목 등에 발랐다. 

이 씨는 ‘바록스’를 사용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어깨 등의 근육뭉침 현상이 몸으로 느껴질 만큼 줄어들었다. ‘바록스’를 사용하기 이전에도 평상시에 어깨회전 목운동 등을 열심히 했지만,  ‘바록스’를 병행하면서 많이 좋아진 것이다.




이 씨는 이제 ‘바록스’ 마니아가 됐다. 근육결림 현상을 거의 느끼는 않는 지금도 수시로 어깨와 목 부위 등에 바르고 있다. 골퍼들의 골칫거리인 팔꿈치 등의 근육뭉침을 풀어주기 위해 탄생한 ‘바록스’가 일반인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근육뭉침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사이에 바르는 스포츠 마사지겔 ‘바록스’가 입소문을 타고 애용되고 있는 것. 

‘바록스’는 바르는 부위의 혈류량을 최고 60% 높여 근육 트러블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신체 유연성을 높여준다. 체내 혈액의 흐름을 도와주는 마사지 기능이 근육 이완효과를 내는 것이다.  한마디로 ‘뭉친 곳과 맺힌 곳’을 마사지함으로써 깊이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다.  ‘바록스’는 팔꿈치 어깨 등에 근육뭉침으로 고생하는 골퍼들이 ‘바록스’를 즐겨찾는 것도 바로 이같은 이유에서다.


바록스


사용방법은 하루 3~4회 적당량(부위별 약 2g 권장: 120g 포장)을 통증 부위에 발라 가볍게 마사지하듯 문지르는 등 ‘바르는 침(針른)’처럼 사용하면 된다. 

발레리나 김주원 씨, 피아니스트 김대진 씨 등 짧은 시간에 특정 근육을 집중 사용하는 예술인들도 ‘바록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바록스’의 주원료인 게르마늄은 통증완화 및 인체 전위 안정 기능을 갖고 있어 ‘바록스’는 지치고 뭉친 곳을 마사지로 유연하게 관리함으로써 부상 위험을 줄이고 유연성을 높여 파워와 스피드를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닥터 장랩측의 설명이다. 

‘바록스’는 냄새와 자극성이 없고, 빨리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 표면에 끈끈하게 달라붙는 불쾌감을 주지 않는 것도 큰 장점. ‘바록스’를 개발한 장갑용 박사는 경복고, 서울대 출신으로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 박사, 건양의대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02-2671-3300
☞)바록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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