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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P 핫데뷔일기]영재④ “방용국과 함께라면 뭔가 이룰 것 같았죠”

  • 기사입력 2012-05-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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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연예인들은 어떻게 스타가 됐을까’

최근 연예계를 바라보는 의식들이 한층 성숙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은 화려한 스타들의 모습은 물론, 이들이 연예인이 되기까지의 뒷 이야기들을 궁금해하고 있다.

본지는 ‘스타 스토리’ 코너를 마련해 스타들의 진솔한 속내와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과정을 낱낱이 공개, 대중들과 스타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 한다. 이번 회 주인공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가요계 정복에 나선 비에이피의 ‘브레인’ 영재다.<편집자 주>

JYP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가던 영재는 개인적인 이유로 1년 만에 회사를 나오게 된다.

“고등학교 1학년 말에 그렇게 JYP연습생이 됐어요. 그후 1년 동안 연습만 하면서 지냈죠.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상 JYP에서 나오게 됐어요. 그땐 제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아요. 모든 이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린 결정이었답니다.”


한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있던 그에게 한 지인이 현재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 소개해줬다고.

“당시 TS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오려고 하는 그룹이 굉장히 많았어요. 물론, 용국이형이 활동하는것도 알고 있었고요. 쉬는 동안에도 틈틈이 오디션을 봤는데 가장 먼저 TS엔터테인먼트에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어머니는 이 회사 연습생이 되는 것을 반대를 하셨는데 갈수록 더 추천하셨어요. 아마 가족적인 분위기에 마음이 끌리셨나봐요.”(웃음)

하지만 영재가 현재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B.A.P의 멤버가 되기까지는 리더 방용국의 보이지 않는 힘이 컸다.

“여기와서 용국이형의 연습장면을 보는데 너무 잘하더라고요. 그때 처음으로 ‘이 그룹에서 저 형과 같이 하면 뭔가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B.A.P 여섯 멤버들 모두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인기를 얻고 싶은 것보다 가수라는 직업으로서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우정이 돈독해졌고요.”(웃음)

하지만 연습생 시절, B.A.P의 대표보컬로 낙점된 그는 부담감도 만만치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 짐을 덜어준 것이 바로 뒤늦게 합류한 대현이었다. 


“연습생 시절에는 제가 고음부분을 맡았어야 했어요. 당시 전 힘있게 지르는 보컬 스타일이 아니었고, 또 ‘아이돌그룹 메인보컬은 고음을 잘 처리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많았어요. 하지만 대현이 들어오고 나서 고음에 대한 압박감이 없어졌어요. 서로 나눠서 하다보니 제가 하고 싶은 보컬 스타일을 할 수 있어 좋았죠.”(웃음)

그렇게 영재는 B.A.P의 든든한 보컬로 조금씩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며 팬들과 만날 날을 준비해왔다. 2시간여의 긴 인터뷰을 쉼없이 이끌어 온 영재는 마지막으로 제법 어른스러운 멘트를 전했다.

“저 혼자 모든 것을 잘해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주위 분들과 팬들의 많은 도움과 사랑이 있었기에 B.A.P의 영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초심잃지 않는 가수가 될께요. 지켜봐주세요.”(웃음)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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