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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 “B.A.P 활동 보면서 컴백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긴 휴식기를 갖고 있는 걸그룹 시크릿이 근황을 전했다.

시크릿은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꾸준히 연습도 하고 일본 앨범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을 찾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곡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컴백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하지만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면서 팬분들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멤버 효성은 “그래도 같은 소속사 식구인 B.A.P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서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며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사랑은 무브’ 활동 이후 재충전의 시기를 갖고 있는 시크릿은 지난 5월 12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라 팬들을 찾았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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