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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글래머’ 정양, 프로필 사진 ‘19금’…아오이소라와 함께 관심폭발
정양, 아오이소라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정양이 지난 2009년 찍었던 프로필 사진이 뒤늦게 선정성 논란의 대상이 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은 지난 2009년 당시 코엔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정양이 ‘프로필용’으로 공개한 것. 사진에서 정양은 사진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티셔츠에 큼직한 청바지를 입고 있다.

그런데 청바지 단추를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왼손이 청바지 속에 들어가 있어 성적인 상상을 야기한다는 것.

네티즌들은 “뭐가 19금인지 모르겠네”, “프로필이 도대체 무슨 컨셉인 거냐”, “사진 기자가 요구한 포즈일까”, “프로필부터 19금이었네”, “다리 엄청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순글래머 배우 정양은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누렸다. 이후 갑상선 항진증 판정을 받고 연예계를 떠났다가 2009년 복귀한 바 있다.

한편 일본 성인비디오( AV)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28)가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한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국내에서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오는 7일 비밀리에 내한할 예정이며, 내한 당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다. 국내 여성 댄스팀 ‘러브큐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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