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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은지…스타화보서 도발적 변신
MBC 기상캐스터 출신의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은지<사진>가 다소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다. 지금까지 브라운관에서 감춰뒀던 육감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인 것.

싸이더스HQ는 지난달 초 중국 마카오에서 촬영한 박은지의 화보 ‘비너스’를 4일 공개했다. 사전 공개된 촬영 사진에서 박은지는마카오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하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블라우스를 입고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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