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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가 뜬다! 바다조망 가능한 별장형 오피스텔 눈길!

투자 변방이었던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지역에 선정되고 최근 계속되는 투자와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이 일대 투자 분위기가 한껏 고무돼 있다.


이 중 서귀포 일대에 들어서는 신개념 별장인 ‘제주 오션팰리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연간 10.45% 임대 수익이 보장되며 미래가치 또한 높아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 주택은 서귀포시 서귀동에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고품격 별장형 오피스텔로 개인, 가족 별장으로 휴양으로도 쓰이며, 호텔식 레지던스 임대사업용으로도 많이 애용된다.


오션팰리스의 내장재는 고급자재 명품 풀 옵션으로 내부에 주방뿐만 아니라 전자제품들이 빌트인 되어 있으며 호텔식 로비 및 복도로 꾸며져 해외 고급 호텔 수준으로 고품격으로 시공된다. 유럽형, 베토벤형, 일본형의 세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평형은 다양하게 총 257실로 지하 5층~11층 규모이다.




이 곳은 골프 정회원 대우로 연중 선 예약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해수사우나, 휘트니스센터, 커피숍 등 고급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제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 되었으니, 해외에서도 관광객들은 더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현실을 감안하면 오션팰리스는 제주의 관광중심지인 서귀포에 위치해 있고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와 레저, 주거기능에 이르기 까지 다목적 기능을 지닌 별장형 오피스텔로 휴양과 수익성 모두 다 가능한 새로운 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인근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별장형 오피스텔 사업이 급 부상 하고 있다”며”제주도는 작년 관광객이 870명으로 목표 초과 달성한데 이어 최근 봄을 맞아 관광객이 몰려 들면서 숙박시설이 부족한 현실이다”고 설명하며 “특급호텔수는 각종 규제로 10년 전 그대로여서 시설 또한 낙후되어 늘어나는 관광객의 수요를 양적, 질적으로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 제주도는 사업비 금액만 6조 5,533억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6대 핵심프로젝트 개발사업(영어교육도시, 서귀포 관광미항, 헬스케어타운,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신화역사공원, 참단기술단지)중 5대 초대형 사업이 서귀포에 집중 투자되어 서귀포는 인적 물적 교류의 최대 수혜지가 되고 있다. 분양문의 02-794-51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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