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광교 최초 복층오피스텔... 유타워 화제

최근 전반적으로 아파트시장이 침체된 것과 반대로 판교, 광교, 세종신도시는 부동산 시장 열풍이라 할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곳이다. 이러한 가운데 광교신도시에 최초 복층으로 된 소형 오피스텔 ‘U-tower’가 연일 화제다.

오피스텔은 복층형뿐만아니라 광교신도시 최대 전용률85% (복층포함 120%)로 오피스텔로선 단연최고의 전용률을 자랑한다. 지하 4층, 지상 8층 총 384세대 소형 평형으로 되어있고 주변 아주대, 경기대 등 5개 대학뿐 아니라 광교 테크노벨리, 삼성반도체 등 젊은 직장인들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앞으로 수원지방법원, 검찰청이전으로 법조타운이 조성돼 주변 APT입주와 종합병원, 학원, 은행 등이 입점하면 임대수요는 더욱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신분당선 신대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총39개의 640대 광역버스노선과 간선노선이 들어서게 되면 주변뿐 아니라 분당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광교 유타워’는 복층 포함전용 7.74평 총분양가 9천만원대로 주변시세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중도금전액(60%) 무이자로 부담을 덜었으며 연수익률 8%이상 실투자금 2천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아시아신탁(주)에서 신청금300만원으로 청약접수중이며 20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계약서 발급 예정이다.


인근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 지역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소액투자자들의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1599-4212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