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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역세권에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

144실의 소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 서울 중구 도심권에 지어지고 있다. 코리아신탁은 충무로 · 명동 역세권에 “코발트팰리스”를 분양한다. 지상 2층 ~ 지상 9층은 도시형 생활주택이며, 지상10층~ 지상14층에는 오피스텔로 꾸며지는 복합건물로 부동산 투자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사통팔달의 서울 중심부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
충무로에 분양하고 있는 코팔트팰리스는 충무로역, 을지로4가역, 동대문역사공원역,(2/3/4/5호선)이 반경200m이내 거리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며, 을지로 지역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을 처음 공급해 희소성을 갖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 높은 임대수익
강남지역 분양가(2억3천~2억6천)의 소형 수익성 부동산의 평균분양가(2억3천~2억6천만원)의 절반 가격대이며, 명동·충무로·을지로의 오피스텔 시세를 비교해 보더라도 20%~30% 낮게 분양가격이 책정되어 분양가 경쟁력이 충분하며, 인근 지역은 이미 오피스가를 형성하고 있어 임대공급이 항상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코발트팰리스는 준공 전 임대가 확정된 상태이므로 부동산 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이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계약시 계약금 10%만 납입하면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해주어 준공때까지 추가 자금걱정이 없다. 실투자금액 4,000만원대로 서울 사대문안에 풀옵션형의 소형 주택을 소유할 수 있으며, 보증금 1,000만원/월임대료는 80만원 내외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강남 부동산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월100만원~120만원과 비교하여도 수익률이 탁월하며, 이를 금리로 환산하면 실투자금 대비 예상수익률은 10% 이상이 되며, 향후 두터운 임대수요층의 확보로 임대 수익률의 상승이 기대된다.


▶서울 중심부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의 새로운 표준
서울 중심부인 충무로에 짓고 있는 코발트팰리스는 입주가 2013년 9월로 예정돼 있어 투자자금 회수가 빠르며, 중심부 지역에서는 드물게 144세대의 대단지로 대한주택보증이 주택보증을 하며, 상품에 따라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부가세 등의 헤택이 있으며, 선착순에 의해 좋은 층과 호수와 평형대를 투자자가 선택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충무로역 8번 출입구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 1899-3332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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