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현영이 태교를 위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3월 신혼생활을 시작한 현영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태교를 위해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영은 Y-STAR ‘식신로드’,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XTM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트위터 활동도 자제하며 태교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현영 활동 중단 아쉽네”, “태교 열심히 하세요”, “영원한 활동 중단은 아니겠죠?”, “아이 잘 낳고 다시 방송에 나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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