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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신도시 전용률 ‘으뜸’ 오피스텔

광교신도시는 광역행정 및 첨단산업 입지를 통한 행정복합도시 및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 중이다. 또한 경기도청 및 도의회, 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이전 예정이며 비즈니스 파크 및 컨벤션센터 조성으로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여 국제적 기업타운 개발이 가능한 복합도시로 추진 중이어서 신도시 중 최고로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 최근 청약예약접수중인 ‘광교 u-tower’ 오피스텔은 최근 임대사업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분양면적 17,59㎡(구 5.32평)~ 19,44㎡(구 5,83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신대역 2번 출구에서 20~30m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광교u-tower(유타워)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전용률이다. 기본 전용률이 88.68%이며 여기에 정식으로 허가를 낸 다락방(복층구조)이 있어 최대 120%까지 가능하다.




또한 이 곳 광교신도시 내 법조타운, 경기도청, CJ연구소, 씨게이트 등 관공서 및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2016년 완공예정인 신분당선이 완공될 경우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강남 지역 직장인들의 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 영동선 동수원IC ,용서고속도로 상현IC 등 도로망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인근 한 부동산 전문가는 “1호실 당 분양가는 1억 미만이라서 실투자금 비중을 줄였다”며 “적은 실투자금으로 투자자들이 보다 적은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는 조건이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1566-455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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